남성용 올인원 화장품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200ml 구매후기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200ml

 

40대 중반인 남편은 아직도 피부가 고등학생 남자애들처럼 번들거리고 가끔씩 뾰루지도 나고 있습니다. 피부관리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그나마 로션하나 겨우 바르는 정도인 남편을 위해 신경 써서 고른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소개합니다.

 

모든 케어를 한 번에 남성용 올인원 에센스

요즘 젊은 남성들은 피부관리에도 관심이 많아 여성들 못지않게 화장품에 신경을 쓰고 심지어 메이크업도 즐겨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40대 중반이고 게다가 로션하나 바르는 것도 귀찮아 심지어 바디로션은 평생 한 번도 바른 적 없는 우리 남편 같은 경우에는 간편하게 뚝딱 바르기 좋은 로션으로 골라야 했습니다.

 

그래서 골라본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입니다.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200ml

 

• 스킨케어 단계를 하나로 줄인 수분 에센스 타입이 올인원 
• 피부 진정에 뛰어난 3가지 식물성 성분의 진정 효과
•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주는 블랙 콤플랙스 성분
•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로 피부를 밝고 탄탄하게 함
• 모공 및 피지 케어 특허 성분 함유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200ml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를 남편의 손등에 짜 보았습니다.

펌핑스타일로 깔끔하게 사용하기 간편한 스타일입니다. 우윳빛의 쫀쫀한 텍스쳐 제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실사용후기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바르기 전 후 비교사진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를 바르기 전 남편의 거친 손등이 적나라하게 느껴지네요!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를 바른 후의 손등 상태입니다. 두 사진 사이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드는 텍스쳐

즉각적인 수분공급으로 손등이 촉촉해지고 자연스러운 광이 올라옵니다.

거칠거칠한 손등피부가 아주 매끈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안 후 얼굴에 직접 발라본 남편은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향과 촉촉한 느낌으로 상당한 만족감을 느꼈고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로션 바르기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해 로션 하나만으로 보습, 수분, 탄력, 미백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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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온리 포 맨 올인원 에센스의 전성분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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